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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가 되어 주시는 성령

전도서 7강전도서 4:1-6

욥은 하나님께 재산과 자녀와 건강을 다 빼앗기고도 신앙을 지켰습니다. 도엑은 제사장 팔십오명과 놉 성읍 사람들을 죽여 세상의 편에 섰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백성의 무거운 멍에를 가볍게 해달라는 호소를 거절해 나라를 갈라놓았습니다.

말로만 하는 위로는 위로가 아닙니다. 가진 것을 나누지 않는 사람에게는 위로자가 없고, 그런 사람은 사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반면 욥과 바울처럼 복음을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는 매 순간 위로하시는 성령이 함께하십니다.

성령은 세상 어떤 권세자보다 강한 보호자시며, 부모도 줄 수 없는 참된 위로를 주십니다. 솔로몬은 재물과 권세를 쥐고도 마음이 불안했던 인생을 후회했지만, 한 손에는 재물을, 한 손에는 믿음을 쥐고 사는 사람은 사탄이 공격할 빌미조차 없습니다. 오늘 믿음으로 살아야 인생의 끝자리에서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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