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을 기다리신 하나님의 사랑
전도서 2강전도서 1:12-18
지난번 보던 자리
탕자는 아버지의 재산을 받아 먼 나라로 가서 다 탕진하고, 돈이 떨어지자 사람들에게 버림받아 돼지우리에 놓입니다. 그제야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돌아가고, 아버지는 이미 두 팔 벌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솔로몬도 지혜와 재물과 권세를 넘치도록 받자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여겨 이방신과 우상을 끌어들였습니다.
솔로몬은 사람들이 자신을 신처럼 섬기는 것을 보며 우쭐했지만, 그 속에서 영혼은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생명과 권력을 지켜야 했고, 곁에 둘러싼 것은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과 우상뿐이었습니다. 보이는 재물과 권세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를 가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윗과의 약속을 지키시려고 사울에게서처럼 은총을 거두지 않으시고, 솔로몬이 노년에 회개하도록 이끄셨습니다. 솔로몬은 구부러진 인생을 스스로 펼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헛되고 헛되다고 탄식하며 하나님께 돌아갔습니다. 죄의 자리에서 후회만 하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기다려 주실 때 떠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