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자들이 받는 심판
아모스 4강아모스 4:1-13
지난번 보던 자리
이스라엘 백성은 삼 일마다 십일조를 드리고 아침마다 벧엘에 가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열심은 하나님을 이용해 잘 살아보려는 그릇된 신앙이었고, 통회하는 마음 없는 제사는 오히려 죄를 더하는 행위였습니다.
바산의 살진 암소처럼 복을 받고도 만족하지 못한 이스라엘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사치와 방종을 일삼았습니다. 하나님은 가뭄과 재앙으로 여러 번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회개 대신 더욱 완악해졌고, 결국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무조건 심판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먼저 경고하시며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버리고 진실한 회개로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