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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더 옳은가

사도행전 5강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든 이를 고치자 종교 지도자들에게 감옥에 갇힙니다. 기적의 결과가 아닌 박해가 찾아오자,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이 순종하면 평안할 것이라 생각하여 당황합니다. 그러나 복음이 기존 권위를 도전할 때 사람들은 이를 불편해하며 위협합니다.

사도들은 공회 앞에서 자신의 권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난 일을 담대하게 증언합니다. 그들은 학문적 훈련이나 사회적 지위가 아닌, 보고 들은 사실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 앞에 사람의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사람의 말을 듣는 것보다 옳다고 판단합니다.

이러한 믿음은 공동체의 기도로 이어져 성령의 충만을 경험하게 합니다. 그들은 위협을 제거해 달라고 구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는 힘을 구합니다. 복음을 믿는 공동체는 서로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소유를 나누며, 말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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