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성막
성막설교 2강
지난번 보던 자리
모세가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깁니다. 가나안 앞 가데스 바네에서는 하나님의 명령을 두고 정탐꾼을 보내자는 사람의 생각을 따르다가, 거인족을 보고 두려워하며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밤새 통곡합니다.
무너진 것은 그들의 불신이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원망한 말 그대로 응답하셔서 40년 광야 생활을 허락하셨지만, 그 광야에서도 만나와 반석의 물로 그들을 먹이고 입히며 끝까지 품으셨습니다. 홍해를 건너게 하신 것도 그들을 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백성으로 세례를 주어 삼으시려는 사랑이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 섞이면 하나님의 일은 실패합니다. 확신이 없을 때는 무조건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신 지신 십자가를 믿는다면, 그 은혜를 더럽히지 않고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