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지난번 보던 자리
예수님께서 손과 발에 못이 박히는 고통 가운데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막달라 마리아 앞에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도 크게 기뻐하지 않고 조용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반면 마리아는 예수님을 사람으로 알아보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았고, 결국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났습니다. 믿음의 크기가 아니라 끝까지 붙드는 진심을 하나님께서 보셨습니다.
부활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유대인들이 두려워 문을 걸어 잠갔던 제자들도 부활하신 주님을 직접 만난 뒤에야 두려움을 벗고 증인으로 나섰습니다. 그 부활을 믿는 사람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