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며 [부활절]
로마서 25강
지난번 보던 자리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향하신 것은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망을 예수님이 이기고 부활하셨기에, 우리는 오늘 이 부활을 통해 하나님을 믿을 이유를 얻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어둠에 갇힌 이들을 모른 척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전하는 사람이 있어야 생기기에, 성도는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복음을 전할 책임을 집니다. 다만 진리는 강요나 세뇌가 아니라 예수님이 열두 제자와 삼 년을 함께하신 것처럼 서서히 스며드는 것입니다.
전하는 말을 듣고 믿는 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열매는 하나님이 맺으십니다. 전도자는 두려워할 것 없이 그저 위임받은 대로 전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하셨던 것처럼 사명을 맡기셨고, 그 일을 하는 사람을 망하게 하지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