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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성도들

로마서 17강

왕이 세운 금신상 앞에서 세 사람이 절하지 않고 섰습니다. 풀무불에 던지겠다는 말 앞에서도, 하나님이 건져주지 않으셔도 절하지 않겠다고 대답합니다.

이들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로 서 있었기 때문에 왕의 협박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죄가 다스릴 몸이 없으니 굴복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지체를 불의의 도구로 내어주지 않고 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결단이 그 순간의 담대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용광로에서 나온 세 사람은 머리카락 하나 그슬리지 않았고, 왕은 그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된 사람은 이제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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