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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 받은 우리

로마서 16강

바다가 두 갈래로 갈라지고,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을 걸어서 건넙니다. 뒤쫓던 애굽 군대는 다시 합쳐진 바닷물에 그대로 잠겨 죽습니다.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는 고백입니다. 하지만 세례는 형식입니다. 형식으로 받은 세례라고 해서 모두 거듭나는 것은 아니고, 거듭나게 하는 것은 개인이 받는 성령의 세례입니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가 다시 죄에 거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는 위의 것을 바라보며 인내로 살아가야 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지하면 이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시험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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