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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대적하리요

로마서 22강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섭니다. 이스라엘 군사들은 그 체격을 보고 이미 겁을 먹었지만, 다윗은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세상 무엇도 하나님과 성도의 사랑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관계를 끊을 수 있는 단 하나는 나 자신입니다. 다윗도 사울을 죽이지 않았지만 밧세바를 선택했을 때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고난은 도리깨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듯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드러냅니다. 칼이 목에 닿아도 넉넉히 이길 것이라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조건 없이 생명을 내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더욱 단단하게 붙들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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