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니니
로마서 21강
지난번 보던 자리
바울은 지금 당하는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과 견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광을 상속받으려면 그리스도의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피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욥은 부자로 살 때나 모든 것을 잃었을 때나 같은 믿음을 가졌고, 친구들의 정죄에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은 것은 그 은혜가 조건 없이 주어졌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 연약한 성도를 대신해 탄식하며 기도하고, 손을 붙들어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십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인내하면,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그날 영광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