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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케 하는자

산상수훈 7강마태복음 5:1-12

예수님께서는 화평케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뺨을 맞으면 다른 뺨도 내주고 겉옷을 빼앗기면 속옷까지 내주라는 말씀이 그 화평의 구체적인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과 화평하시려고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물과 피를 다 쏟게 하셨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원수를 사랑할 수 없지만, 자기 눈 속의 들보부터 빼내고 상대의 단점을 자기 단점을 고치라는 음성으로 듣고 회개하는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예배도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정으로 다듬은 돌처럼 인간의 의와 정성으로 꾸미면 받으실 수 없고, 토단처럼 있는 그대로 드리는 산 제물이라야 받으십니다. 낮은 자리에서 자신을 희생하며 틀어진 관계를 회복시키는 성도에게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 아들이라 하시며 천국에 들어갈 복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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