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 5강
누구의 말을 듣는 것이
더 옳은가
사도행전 4장 13-22절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언제나 환영받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을 택하였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필요를 돌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같은 말씀 앞에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새롭게 하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사도행전 강해 · 5강
사도행전 4장 13-22절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언제나 환영받는 것은 아닙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길을 택하였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의 필요를 돌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도 같은 말씀 앞에 머물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믿음을 새롭게 하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주님의 평안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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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장 13-22절이지현 목사
복음을 전한 베드로와 요한은 감옥에 갇히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 말라는 위협을 받습니다. 사도들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답합니다. 권위를 존중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지만, 사람의 명령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거스를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입니다. 풀무불 앞에서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고백한 다니엘의 세 친구처럼,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순종의 이유입니다.
풀려난 사도들과 함께 공동체는 위협을 없애 달라고만 구하지 않고, 말씀을 담대히 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그 믿음은 증언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기 소유를 내놓아 가난한 이가 없게 한 나눔, 밭을 판 바나바의 헌신까지, 부활의 증언과 서로를 돌보는 삶은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물줄기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 담임목사 조춘숙 · 부목사 이지현
서울 강서구 수명로 68-27 웨스트엔드 2차 문화센터 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