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강해 · 4강
예수,
그 이름의 능력
사도행전 3장 6–16절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이에게 베드로가 건넨 것은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이 몸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듣는 이들을 회개와 돌이킴으로 초청했습니다. 내가 구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던 기도에서, 그 이름이 나를 어디로 부르시는지 묻는 자리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사도행전 강해 · 4강
사도행전 3장 6–16절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이에게 베드로가 건넨 것은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습니다. 그 이름이 몸을 일으켰을 뿐 아니라, 듣는 이들을 회개와 돌이킴으로 초청했습니다. 내가 구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던 기도에서, 그 이름이 나를 어디로 부르시는지 묻는 자리로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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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 6–16절이지현 목사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나면서부터 걷지 못한 사람에게 베드로는 은과 금 대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선포하며 그 손을 잡아 일으킵니다. 평생 걸어본 적 없는 사람이 곧바로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놀란 사람들이 몰려오자 베드로는 이 일이 자신의 능력이나 경건에서 나온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베드로는 사람들의 시선을 자신에게서 예수님께로 돌리고, 이 치유가 그분이 누구신지 드러내고 사람들을 회개와 돌이킴으로 초청하는 계기임을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진 능력은 몸의 문제를 푸는 데서 멈추지 않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의 능력입니다. 필요를 구하는 기도가 응답받는 데서 신앙의 목적을 찾기 쉬운 오늘, 그 이름이 우리를 어디로 부르시는지, 무엇을 돌이켜야 하는지, 누구를 돌보아야 하는지를 함께 묻도록 이끕니다. 기도는 내 필요를 아뢰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이웃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됩니다.
물줄기교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 담임목사 조춘숙 · 부목사 이지현
서울 강서구 수명로 68-27 웨스트엔드 2차 문화센터 4층